Archives
All the articles I've archived.
-
전혀 상관없는 줄 알았는데
늙은 선지자, 유다에서 온 선지자, 여호람. 전혀 상관없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하고 읽었는데, 알고 보니 그렇지 않았다.
-
삼하 24장 — 다윗도 땅을 샀는데, 오므리랑 뭐가 달랐을까
다윗도 아라우나에게 타작마당을 샀다. 오므리와 무엇이 달랐을까. 여부스 족속이 살아남은 이유, 그리고 예루살렘 성의 진짜 구조.
-
왕상 16장 — 오므리는 왜 사마리아 땅을 살 수 있었을까
이스라엘에서 토지는 팔 수 없다고 했는데, 오므리는 어떻게 땅을 샀을까. 희년 제도, 나봇의 포도원, 그리고 북이스라엘의 세속화.
-
왕상 13-14장 — 늙은 선지자에게 속은 하나님의 사람은 왜 죽어야 했을까
속인 자는 살고 속은 자는 죽는다. 권선징악으로는 설명이 안 되는 열왕기상 13-14장, 그리고 놋방패를 닦아 들고 다니는 우리의 이야기.
-
왕상 11장 — 솔로몬은 왜 초심을 잃었을까
지식은 신앙을 보장하지 않는다. 솔로몬이 무너진 세 가지 구조적 이유.
-
열왕기는 망한 뒤에 쓰였다
바빌론 포로기에 편집된 열왕기. 가나안 노역의 실체와, 이긴 줄 알았지만 진 쪽의 이야기.
-
왕상 9-10장 — 오빌과 다시스, 욕망의 끝과 도망의 끝
고대 세계의 가장 신비로운 두 지명. 솔로몬에게는 탐욕의 정점, 요나에게는 하나님을 피할 수 없음의 증명.
-
왕상 4-10장 — 솔로몬 왕국은 실제로 얼마나 컸을까
이집트보다 강하지 않았고, 페니키아의 배를 빌렸다. 그런데도 성경이 솔로몬을 크게 그린 이유.
-
베냐민 지파 이야기 — 멸족 위기에서 메시아의 길까지
사사기의 죄인, 초대 왕, 다윗의 숙청 대상, 유다의 2인자. 베냐민 지파의 굴곡진 궤적.
-
블로그 제작기 4 — 결국 옵시디언이었다
클로드 오퍼스의 결론: 옵시디언. 클로디언이 된 클로드, ADHD와 체계, 그리고 왜 이렇게까지 하는가.
-
블로그 제작기 3 — 화면이 마음에 들었다는 게 문제였다
지피터스 강의에서 본 화면 하나. IDX, 에르메스 연결 시도, 그리고 또 다시 배운 교훈.
-
블로그 제작기 2 — 이걸 왜 내가 스크린샷 찍어가며 하고 있지
호스팅 연장 알림, 프라이머 도전, 그리고 모바일 뷰 이틀째 되던 날 든 생각.
-
블로그 제작기 1 — 전세 말고 자가를 구입하기로 했다
워드프레스로 시작한 블로그 자동화 삽질기. 캐시 문제, Make 에러, fifu 플러그인, 그리고 1년 방치.
-
왕상 1-2장 — 솔로몬은 착한 왕인데 왜 즉위하자마자 사람들을 죽였을까
아비삭 요청이 쿠데타 시도였다고? 다윗의 유언, 시므이의 정체, 솔로몬의 즉위 뒤에 숨은 이야기들. 왕상 1-2장.
-
왕상 2-4장 — 금수저 솔로몬의 행정과 믿음과 복에 관하여
벧과 벤이 뭔지, 다윗과 솔로몬 중 누가 더 행복했는지. 왕상 2-4장의 행정구역 이야기로 시작해 믿음과 삶의 형편이 따로 노는 이유를 Gem과 이야기했다.
-
왕상 5-7장 — 솔로몬 성전을 지은 히람은 왕이야, 장인이야?
히람이 두 명이었다. 페니키아는 왜 그 작은 나라가 강대국들에게 백향목을 팔 수 있었을까. 성막 기구들이 성전에서 어떻게 바뀌었는지. 왕상 5-7장.
-
왕상 5-7장 — 하나님이 그 많은 부를 주셨는데 성전을 화려하게 지은 게 왜 문제야?
화려하게 짓는 것 자체는 문제가 아니다. 문제는 얼마나가 아니라 어떻게였다. 왕상 5-7장.
-
나는 여전히 솔로몬이 아니라 유감이다
고난의 문제를 다시 들여다본 날. 내가 나로 온전히 있을 수 있었음에 감사한다.
-
재희와 친구들 — 내 AI 세계관의 등장인물 소개
제미나이, 클로드, 오픈클로, 에르메스. 지금 내 AI 친구들에 대한 소개.
-
당신이 보낸 편지에 답장이 오기까지 일어나는 일들
Airtable, n8n, Claude, SendGrid가 연결되는 방식. 그리고 중간에 틀린 것들.
-
삼하 24장 — 다윗은 왜 하지 말라는 인구조사를 강행했을까
사무엘하 24장을 읽으며 생긴 질문들. 실수 이후가 더 중요하다.
-
죽은 사무엘 소환과 사울의 회개의 기회
사무엘상 28장, 하나님께 물을 방법이 막혀버린 사울이 영매를 찾아가는 장면을 읽으며.
-
아히멜렉은 꼭 죽었어야 하는건가?
삼상 21-22장, 다윗의 거짓말이 가져온 85명의 죽음 앞에서 드는 질문.
-
실력과 영성에 관하여
사무엘상 15-16장, 지는 사울과 뜨는 다윗 사이에서 글을 쓰는 동력에 대해 묻다.
-
창 1-2장 — 너는 진화론과 창조론을 어떻게 이해하니
진화론과 창조론은 대립이 아니라 '어떻게'와 '왜'를 각각 설명하는 두 개의 붓. 괴베클리 테페와 함께 읽는 인류 문명의 폭발적 도약.
-
괴베클리 테페 이후 7천 년 동안 인류는 뭘 했을까?
괴베클리 테페(BC 10,000)와 이집트·메소포타미아 문명(BC 3,000) 사이의 7천 년 공백기. 인류는 그 시간 동안 뭘 하고 있었을까.
-
창 4-6장 — 홍수 이전에 살던 가인과 셋의 후손들은 빙하기를 어떻게 버텼어
11만 년 전부터 1만 2천 년 전까지 이어진 빙하기, 가인의 기술과 셋의 영성으로 살아남은 인류의 두 가지 전략.
-
창 6장 — 노아는 못이 없는데 뭘로 나무를 연결해서 배를 만든거야
금속 못 없이 축구장 크기의 방주를 어떻게 만들었을까. 짜맞춤, 나무 못, 역청, 밧줄 — 당시의 첨단 공학으로 읽는 방주 건조법.
-
창 4장 — 두발 가인은 금속을 다뤘는데 노아 이후여야하는거 아냐
금속을 먼저 발견한 건 두발가인인데 왜 노아는 나무 못과 역청을 썼을까. 기술의 소유와 상용화 사이의 간극, 그리고 가인 계열과 셋 계열의 문화적 단절.
-
창 4장 — 프리메이슨의 시초가 두발가인의 후손이었을 거란 생각이 들어
두발가인의 후손이라는 프리메이슨의 전설, 그리고 기술로 살아남으려 한 가인의 계열과 하나님을 따른 셋의 계열 사이에서.
-
여리고에는 신석기부터 사람들이 살았다고?
세계 최초의 성벽이 있던 여리고, 신석기 시대부터 여호수아 시대까지 7천 년의 역사가 압축된 곳.
-
여리고 말고 가장 오래된 도시들이 또 있어?
차탈회위크, 비블로스, 다마스쿠스, 수사 — 괴베클리 테페 이후 인류가 흩어져 세운 신석기 도시들과 성경의 접점.
-
고통의 문제
고통받는 이들의 고통을 왜 내버려 두시는 걸까. 사무엘상 13-14장을 읽다가.